상품 리뷰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구매했는데 일단은
최곱니다 리얼로다가
장점
1. 페어링이 굉장히 빠르고 쉽다
이건 따로 설정한적도없는데 제 아이폰과 알아서 연결이 될정도로 신경쓸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2. 통화음질이 좋다
차에서 내려서 전화를 할때는 손에 들고있었다가 에어팟이있디는 생각이들어 중간에 귀에꼽고 통화를 진행. 궁금해서 통화음질 어떠냐니까 왜묻느냐는거임. 중간에 에어팟으로 교체한지 상대방이 알아차리지도 못할만큼 굿.
3. 노이즈캔슬링 (충격까진아니나 신기)
필자 가죽공방을 운영중이라 에어컨을 벽걸이로 사용중인데 소음이 심한편. 어찌어찌 싼것도아니라 교체하지못하고 사용중이나 그 소리가 들리지않음.
손가락튕기는소리를 예로들면 딱딱하던 소리가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키면 딕딕 소리로들림. 설거지하던 물줄기소리가 촤아아아아 였다면 스으으으으 소리로 들림 다른 예로는 선풍기가 부우우웅 이었다면 휘이이이 로 들린다는거임.
절대로 소리가 안들리거나 무음까진 아니지만 약간의 귀마개 느낌이 확실히 느껴짐. 만약 전철과 버스안에서라면 이 기능은 굉장히 좋은 장점일 듯.
뽑기를 굉장히 잘해서 먼지티끌하나 없었고 간혹 화학약품냄새라고들하는데 무슨 얘긴지 한번에 이해가 감. 기분나쁜냄새아니고 그냥 새거냄새로서 모든 제품에서 흔하게 느끼는 공장에서 새거로 나온 냄새라고 할 수 있음. 케이스에 코박죽하지 않을거면 아무런 신경쓰이지않음.
이벤트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241000원에 구매
다른 제품과 고민을 하고있다면 단연코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추천할만큼의 성능을 하고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제품을 추천함. 아직 헬스장 문이 안열려서 끼고 뛰어보진 않았지만 크게 떨어지거나 빠질위험은 없어보임.
약간 불편한건 자력이 강해서 처음에 뺄때 스파이더맨이 아니고서는 아주쉽게 뽑지못할듯함. 다들 편하게 빼고 쓰나요?? 전 잘 못빼는편 손가락이 건조한편이라 미끌거림.
본인 가죽공방을 운영중이라 사자마자 기스나기싫어서 내가 케이스만들어 끼워버림. 가죽을 물성형해서만든 케이스라서 1:1로 아주 찰떡같이 맞아버림. 잘 맞아서 기분좋음.
인별 제이드레더치면 나옴. 궁금하신분은 디엠. 이상.
저는 솔직히 층간 소음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살 계획이 없었는데 역겨운 발망치충 때문에 이런 신문물도 구매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너피스는 제가 찾는 것.. 그 자식에게 아무리 조용히 해달라 해봤자
피곤해지는건 나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층간소음 커뮤니티에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발망치 소리 차단에 효과가 있다길래 큰 마음 먹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요놈요놈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음소거모드 최장점
1. 진동이 울리는것을 잘 잡아준다.
쿵! 하고 울리는 큰 소리에 다들 놀라잖아요 그 진동을 없애줍니다.
이어폰 빼고들으면 여전히 열이 받는데 끼고 들으면 좀 귀엽네요 봐줄수 있을 정도입니다.
2. 기타 잡소음도 잘 잡는다
집에서 환풍구를 개방해보고 느끼고..무엇보다 잠잘때 조-용 할ㄸㅐ 나는 냉장고 모터소리 아십니까?
그게 안들려욬ㅋㅋㅋㅋ,, 넘나 쾌적한 수면이 가능..
귀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자세 나름 이어팁 나름인것 같아요.
저는 이거 사용하면서 정자세로 자게 되었고 뒤척여도 빠져서 잠에서 깬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저도 살면서 소음충때문에 이렇게 애를 먹은 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면 집에서 소리가 날때마다 무섭죠.
그리고 원인인 소음충한테 조용이해달라해도 그 자식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치겠지만 아닌 색히는 심하면 더 심하게 했지 조용히 하질 않습니다.
여건이 좋지 않아서 이사는 무리다..하시는 분은 이사비용 중개비용 돈 많이 쓰지 마시고 에어팟 구매하셔서 잠 잘오는 음악 틀으시고 푹 주무세요..ㅠㅠㅠ
여튼 1인가구 발망치충에게 고통받으시는 분들 강추할게요
•구매가 : 264050
•도착일 : 2020.05.28
•주문일 : 2020.05.26
이틀에 걸쳐 택배를 받았을때 박스, 손바닥보다 조금 큰 택배상자가 모서리 부분이 거의 찌그러지듯 들어가 있었고 한쪽 면이 푹 패여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실망했구요 뜯자마자 공기주머니, 초록 빵빵이(?)들이 물건을 잘 보호 해줬어야 했는데 이마저도 한쪽은 터져있고 한쪽은 바람이 절반은 빠져 있었어요 물건에는 큰 이상이 없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레 비닐을 깠습니다 일단 열자마자 이어팁쪽에 검은 먼지 큰게 하나 있었구요 맘에 들진 않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 그냥 넘어갔어요 정품 등록도 다 마친 상태고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노이즈 캔슬링은 언제나 새로워요 ㅋㅋ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저에겐 아주 잇템이에요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한번쯤은 사볼만 할것같아요 제 귀는 오픈형이 아닌 커널형이 더 잘 맞는 편이라 사용하던 에어팟2세대 유선충전 케이스는 중고로 잘 팔고 프로 사용중이네요 다만, 떨어트리거나 충격이 가해졌을시에는 너무 취약한것 같더라구요 한번 떨어트렸는데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안에 유닛들이 대탈출이라도 하는마냥 튀어나와 2~3바퀴를 굴러가버리더라구요 유닛에 기스 크게 2방 났어요 너무 속상한데 고장난부분 없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편해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이상 앱등이였습니다
롯켓배송답게 전날 주문했는데 오후 2시쯤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저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리뷰만 2시간을 읽어보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제껀 아주 안전하게 어디 찌그러짐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리뷰에 많은 불량과 리퍼제품을 교환했다는 글을 너무 많이봐서 동영상으로 찍어가며 언박싱을 했지만 겉으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에어비닐도 어디 터진곳없이 멀쩡합니다. 유격이나 미세기스는 없었습니다. 다만 제조 과정에서 먼지가 아주 살짝? 묻은거 같습니다. 페인트 냄새가 좀 심하긴 하지만 금방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리퍼제품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제가 짭팟프로6세대도 가지고 있기에 확실히 착용하고 잠시 사용해본 결과 괜히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성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짭프로와 비교? 당연히 안됩니다. 그냥 짭프로는 성능 자체가 따라가기 아직 멀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30분 사용하고 충전 중 이지만 더 사용해보고 문제점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인분들은 가격값은 확실히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지 불량 혹은 리퍼제품인가하는 불안감은 조금 있을껍니다. 그래도 리뷰에 많은 컴플레인이 올라오는 만큼 복불복은 감수 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노이즈 캔슬링이었음.
노캔이 아주 신세계라고 떠들석하길래 큰 기대를 하고 구입을 했는데 그 큰 기대 이상이었음.
본인은 컴퓨터 메인보드를 수리하는 사람인데 매일 같이 납땜을 하면서 사용하는 연기 흡입기, 열풍기 등을 매일 같이 사용하는데
이 장비들이 구동되면서 소음을 발생시켜 평소에 작업을 한창 하고 나면 머리가 멍~ 할 정도로 소음에 노출이 되어있었음.
가정용 청소기가 한 1m 내에서 계속 동작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됨.
이틀간 작업 공간에서 실사용 하며 느낀점은 대만족.
물론 모든 소음을 없애주진 못함. 예전에 비하면 100 이라고 보았을 때 현재는 20~30 정도의 소음만 들림.
(전에 들리던 소리가 우와왕~이면, 지금은 아앙~ 정도? )
이전에는 방음 헤드폰을 사용하였었는데 안경을 착용하는지라 헤드폰이 매우 걸리적거렸고 좀 더울 때는 땀도 차고 귀에 압력이 느껴져 오래 착용하지 못했음.
애플 휴대폰과의 페어링은 말할 필요가 없이 편함. 사실 후기를 보고 귀가 아프다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 길게 착용 할때는 한번도 빼지 않고 2시간가량 착용해도 딱히 아픔까지 느껴지지않았음.
그리고 실제로 2시간 내내 차고 있을 일이 많지는 않을 듯.